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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개

보건복지부 비영리 민간단체 한국간이식인협회

설립목적

우리 한국간이식인협회는
간이식 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정보 교환과 간이식인의 권익신장, 친목도모,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2001년 3월 결성된 장애인 단체입니다.

목표 이식인과 가족, 기증인 모두의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위하여
임무
  • 1
    간 이식인과 가족, 기증인, 후원인 상호간 교류와 친목도모
  • 2
    복지증진과 제도개선을 위한 법령개정 촉구 노력
  • 3
    장기기증 활성화 운동과 간질환 예방 계몽활동
  • 4
    간이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핵심사항
  • 1
    장기기증 활성화 캠페인 & 역사탐방
  • 2
    격월간지<나눔공간>, 협회홈페이지를 통한 회원교류 활성화
  • 3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의 간이식 환우 의료비 지원
  • 4
    회원 권익 향샹과 협회 위상제고를 위한 노력
한국간이식인협회의 구성(9개 병원에서 간이식을 받은 이식인 모임)
삼성서울병원 두사랑회, 서울아산병원 새생명회, 서울성모병원 동인회, 세브란스병원 세사랑회, 국립암센터 우리생명회, 서울대학교병원 설사랑회,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새생명회, 고려대학교안암병원 간사랑회, 아주대학교병원 아주간이식인회
한국간이식인협회의 결성과 활동 내용
  1. 1. 복지증진과 제도개선을 위한 법령개정 촉구 노력
    • - 1988년 첫 간이식 수술 이래 2018년 현재 약 2만명 이상이 새 생명을 얻어 살고 있음
    • - 간이식 수술 초창기 수술비는 그 당시 2억원, 한 달 병원비 3백만원의 비용 필요
    • - 초기 간이식 환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헤파빅과 면역억제제 투여의 기회를 미루기도하여 삶을 마감하기도 하였음
    • - 이에 간식인들의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였고 마침내 2001년 “한국간이식인협회” 구성
    • - 각 병원의 의료진과 보건복지부, 제약회사 등에 한간협 차원에서 끊임없이 요청하고 협의하여 현재와 같은 성과를 거둠
    • - 현재도 건강보험 미적용 신약의 조기 건강보험 적용을 위한 협회 차원 활동 지속 실시
  2. 2. 현재의 제도 내용
    • - 헤파빅의 건강보험 적용
    • - 면역억제제 건강보험 적용
    • - B형간염치료제 (바라쿠르드, 비리어드) 건강보험 적용
    • - 간이식 환자의 치료비 본인부담률 인하 (55% → 10%)
    • - 간암환자의 본인부담률 인하 (55% → 5%)
    • - 간이식환자의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 지정
  3. 3. 장기기증 활성화 운동을 통한 간질환 예방 계몽활동
    • - 누군가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로서 매년 10여 차례의 장기기증 활성화 운동을 통한 간질환 예방 활동 실시
    • - 회원의 권익보호 관련행사 및 각 병원을 통한 봉사활동 참여
  4. 4. 간이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나눔행복재단을 통한 후원활동
    • - 일반인들에게 간이식인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삶을 살고 있음을 보여 줌으로서 간이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함
    • - 나눔행복재단을 설립하여 도움이 필요한 환우 25명에게 1억 2,200만원의 수술비 지원(2020년 5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