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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166] 월악산

이정재 2022-05-10 조회수 171

월악산(1097m) .4/11일,No22-34

산행길이 참으로 어렵고 힘든 난이도가 최상급입니다.
1년 3~4번은 꼭 다니는 산인데 갈때마다 힘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다녀오면 또 가고 싶어지는 곳이 아마도 주변 조망이 아름답고
특히, 충주호의 아름다움이 더 보고 싶어서입니다
하봉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중봉을 걸처 영봉까지 오르는 내내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모습이 너무 좋기만합니다
어쩌다 충주호에 물안개가 피고 운무가 있을때는 상상 이상으로 명품입니다.
보덕암~하봉~중봉~영봉까지는 4.1km 계단길이 상당히 많습니다 



 

새로운 걸음을 내딛기 전에 아무런 걱정이 들지 않는다면,

그건 그 걸음이 너무 작다는 증거다.

그렇다. 모든 부정적인 것은 긍정적이다.

나쁜 것은 좋은 것을 만드는 훌륭한 재료다.

– 보도 새퍼, ‘멘탈의 연금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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