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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비영리 민간단체 한국간이식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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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168] 선자령

이정재 2022-07-26 조회수 199

여름에 시원한 곳

"선자령"

야생화의 보고라는 곳.

길고 길었던 장마가 끝난 날
깨끗함의 조망이 있는곳으로의 시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개인사정으로 인해 약 3개월 산행을 하지못했습니다
제 건강관리 차원에서라도 자연과 함께하는 삶으로의 여유로
산행은 계속할것입니다 



 

가장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보다는 


동료의 두뇌와 재능을 조화롭게 이용하는 사람이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다

윌리엄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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