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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183] 치악산(남대봉)

이정재 2023-05-02 조회수 122

강추위도(영하21도,체감온도 영하30도) 겨울꽃 앞에서는 무기력합니다.
치악산 (남대봉)1000고지에 자리한 상원사에서
사진놀이하다 하루가 훌딱 지나버렸어요(22일) 



 

항상 뭔가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진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

말하자면 일상 속의 꿈꾸는 시간,

일이 정리되고 재편되는 시간과 같다.

- 브라이언 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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