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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야기 49] 대관령

이정재 2021-03-11 조회수 441

겨우내내 눈 한번 제대로 내려주지 않던 대관령에
지난 3.1절 큰 눈이 내려주었습니다
멋진 풍경을 기대하며 달려갔던 그 곳엔 주차장도 도로도 어디에도
편안한 곳은 없고 온통 허벅지까지 빠지는 눈 세상입니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포기를 생각해선 안된다.

실패는 언제나 중간역이지 종착역은 아니다.

길이 막혔거든 다른 길로 가라.

내 것이 아니다 싶은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것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것,

삶은 그 시도만으로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다.

- 이대희, ‘1%의 가능성을 희망으로 바꾼 사람들’ 에서 





































https://band.us/band/48032402/post/429579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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